미국 전역 50개주, 5,000건 이상 케이스 경력

이민뉴스

News and Law Updates

달라지는 이민법과 규정, 이민국 뉴스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미국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은 큰 폭 진전…취업이민은 대부분 동결

2026년 9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주요 순위를 중심으로 문호가 상당 부분 앞당겨진 반면, 취업이민은 대부분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를 살펴보면 가족이민 가운데 일부 카테고리에서 비자 발급 기준일과 접수 기준일이 큰 폭으로 움직였습니다. 반면 취업이민은 최근까지 이어졌던 소폭의 개선세가 멈추면서 대부분의 순위가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가족이민, 주요 순위에서 눈에 띄는 진전

가족이민 1순위(F1)인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는 비자 발급 기준일이 기존 2018년 12월 15일에서 2020년 1월 22일로 크게 이동했습니다. 1년 이상 문호가 한꺼번에 앞당겨진 것입니다.

접수 기준일도 2019년 6월 15일에서 2020년 2월 1일로 변경되면서 약 7개월 이상 진전됐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가 해당하는 2A 순위는 비자 발급 기준일이 2026년 7월 22일에서 8월 22일로 한 달 앞당겨졌습니다. 접수 기준일은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2B 순위인 영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 역시 상당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비자 발급 기준일은 2018년 1월 1일에서 2019년 8월 22일로 약 1년 7개월 이동했고, 접수 기준일 역시 2019년 1월 1일에서 9월 1일로 약 8개월 개선됐습니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가 해당하는 가족이민 4순위(F4)도 큰 폭으로 진전됐습니다. 비자 발급 기준일은 2009년 9월 1일에서 2011년 10월 22일로 2년 이상 앞당겨졌으며, 접수 기준일 역시 2010년 6월 22일에서 2011년 11월 1일로 크게 이동했습니다.

취업이민, 대부분 지난달과 같은 수준

가족이민과 달리 취업이민은 9월 문호에서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취업이민 1순위(EB-1)와 2순위(EB-2), 5순위(EB-5 투자이민)는 비자 발급 기준일과 접수 기준일 모두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EB-3 Skilled Workers)은 비자 발급 기준일이 2024년 9월 1일에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접수 기준일은 계속 오픈 상태입니다.

비숙련직(EB-3 Other Workers)은 비자 발급 기준일이 2022년 4월 1일, 접수 기준일은 2022년 8월 1일로 각각 동결됐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취업이민 문호가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9월에는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추가적인 전진이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영주권 수속은 현재 문호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변동 가능성까지 고려해 장기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이민법 상담 신청 문의 :
김준서 미국 이민법 변호사
info@eminnara.com
LA | IRVINE | BUENA PARK 213) 427-6262
eminnara.com

 
Leah 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