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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허가서 승인 한국인 전년비 70% 급증 (최근 3년 새 매년 2배씩)

 

미국 취업이민의 첫 관문인 노동허가서를 승인받는 한국인이 전년보다 70.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방노동부의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은 2016회계연도에 834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도에 비해 70.5% 급증했다. 한국인 승인자는 최근 3년 연속 매년 거의 2배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노동허가서를 받은 한국인은 2013회계연도에 1406명을 기록한 이후 2014회계연도 2672명, 2015회계연도 4895명, 그리고 2016회계연도에 8349명을 기록했다. 이는 노동부가 발급하는 전체 노동허가서의 7%에 해당한다. 국가별로는 인도, 중국에 이어 3위다.

노동허가서는 취업이민 2순위(석사 이상)와 3순위(학사·숙련직·비숙련직) 영주권 신청자의 경우 반드시 먼저 취득해야 영주권 신청에 들어갈 수 있다.

직종별로는 컴퓨터 관련이 5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건축공학, 경영, 금융, 교육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에 전체 신청자의 24%가 몰렸고 텍사스(13%), 뉴저지(8%), 뉴욕 (7%), 워싱턴 주(6%)의 순으로 나타났다.